이재명 대통령은 새 정부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인천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정부 전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의혹과 관련해 백해룡 경정을 검경 합동수사팀에 파견하고,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필요한 경우 수사 검사를 추가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도록 주문했습니다. 또한, 국감 유명무실화를 방지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윤석열 정부 시절의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