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은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DB 업체를 압수수색하여 통일교 교인으로 간주되는 12만 명 규모의 국민의힘 당원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당원 전체 500만 명 중 약 2.4%에 해당하며, 특검팀이 의심하는 통일교 개입 규모의 약 10분의 1입니다. 국민의힘은 당원 명단 임의 제출을 주장했지만 특검팀은 강제 집행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특검팀은 통일교 간부들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교인들에게 입당 원서를 전달하는 등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가지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