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통해 정치적 대립 완화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특검 연장 및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을 반대하며 정부의 사법 개입 우려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은 여야 간 협력을 강조하며 야당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동 결과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이 합의되었으며, 이는 국민의 삶에 직결된 문제 해결을 위한 여야 공동 노력을 의미합니다. 또한 한미정상회담 및 조지아주 이민당국 단속 사태 등 외교안보 문제에서도 초당적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