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공격수 김예건이 세르비아 명문 클럽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5년 계약으로 입단했습니다. 김예건은 전북 현대 유소년팀 출신으로, 올 시즌 K리그1에서 데뷔하여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즈베즈다 입단 결정에는 현재 팀에서 활약하는 설영우 선수의 추천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김예건은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측면 공격수 역할도 수행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과거 동아시아 U-15 챔피언십, AFC U-17 아시안컵, FIFA U-17 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