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출신 칸터 프리덤, 트랜스젠더 조롱하다 선수와 언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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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 칸터 프리덤, 트랜스젠더 조롱하다 선수와 언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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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 에네스 칸터 프리덤이 트랜스젠더를 조롱하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WNBA 경기를 관전하다 선수와 언쟁을 벌였습니다. 이는 최근 WNBA에서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 수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던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칸터 프리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성으로 주장하며 과거 WNBA 드래프트 참가를 시도하기도 했지만, 리그는 그의 행동을 분열 조장적인 것으로 보고 드래프트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경기 중 나타샤 클라우드 선수가 칸터 프리덤에게 항의하며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보안 요원의 개입으로 칸터 프리덤은 경기장에서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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