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면서, 정례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규모가 줄어들 예정입니다.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은 일부 취소되거나 한국군 단독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반격 작전 연습인 UFS 2부는 전면적으로 취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습 지휘소도 경기 성남 소재 'CP 탱고'에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하며, 연습 수위 조절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UFS 축소는 전작권 전환 관련 한미 공동평가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