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치아가 없는 무치악 어르신도 임플란트 수술 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현재는 치아가 하나라도 남아있는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었기 때문에 치아를 일부러 제거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정책으로 연간 약 7만 명의 어르신이 약 228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13세 아동까지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치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포함되어 약 14만 명의 청소년이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정책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과 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