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해 신용대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부업 대출 잔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1·2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중·고신용자들이 대부업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대부업 이용자 중 신용평점이 낮은 비중에 큰 변화가 없다고 주장하며, 대출 증가는 조달금리 상승 이후 위축되었던 대부업 시장 회복 과정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대부업은 자기자본의 10배 이내로 대출 총량이 제한되어 추가 규제 계획은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