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거짓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적을 예정이나
혹..오바이트 쏠리는 분도 계실지 모르니..
임신부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를 당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봤을때..제가 상당히 괜찮아요..
일단..
수차 강조했지만
인물좋고..몸매 좋고..머리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인자한 편이고..
b형이라 그런지 성질은 지랄같지만
속마음은 엄청 따뜻해요..
화를 다스릴줄도 알게 됬고..예전엔 못 그럴때도 있었음..
사람을 대할때 그 부의 높낮음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대학때는 방학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었는데
자동차 부품 만드는 회사에서 12시간을 서서 작업을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왼쪽 다리 아킬레스건쪽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는데도
한번도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계속 작업을 했더랬습니다..
집에 거의 기어들어오다시피해서 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참..미련하다..하시더라구요..
한의원가서 침맞고..생지랄을 해서 며칠만에 붓기가 가라앉았었는데
이정도로 일을 할때 성실하고 꾀를 부리지 않는 성격입니다..
성실하기만 하느냐..?
천만에 말씀..
노가다면 노가다..생각해보니 주로 노가다만 했네요..
인도네시아 오기전에 아르바이트로 노가다 십장을 따라다녔는데..
갑작스레 인도네시아 행이 결정되서
십장한테 인도네시아 간다고 하니 절 그렇게 잡더만요..
본인이 사업(?)좀 키워볼껀데 같이 일하자고..
일하면서 유일하게 인정(?)못 받은곳이 첫회산데요..
회사 있을때는 인정못받고..
회사 떠나고 난뒤에 재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성실할 뿐만 아니라 일도 엄청나게 잘 한다는 말입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남의 돈 떼어먹어본적 없고..
실수로 거스름돈 더 받으면 천리길이라도 달려가 돌려줍니다..
돈 더 받았다고..
학교다닐때는 만능스포츠맨이었는데
특히 야구하고 축구를 잘했습니다..
축구할때 별명은..
춤추는 센터포드..
춤을 잘 춘다는게 아니라 드리블을 거의 춤추는것처럼 현란하게 한다는 뜻인데..
제가 아마 축구의 길로 갔다면
한국 월드컵 기록은 2002년에 4강 진입이죠..
이미 그 전에 우승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당구는 250 치는데..
하수들과 칠때는 항상 서푼의 여유를 두고 칠줄 알구요..
고수들하고 칠때는 핸디캡을 받지 않습니다..
제가 250인데 300하고 당구를 칩니다..
근데 똑같이 250놓고 자주 칩니다..
사기 다마 아니냐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모든 스포츠는 실력보다 중요한게 멘탈이라 생각하거든요..
멘탈이 강하다는 말이죠..
골프는 24개 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골프 구력이 10년이 넘었지만
연습장도 안가고..골프도 1년에 6번도 안치더만요..
당구장에 간 회수와 골프장에 간 회수를 비교해보니
제가 만약 당구장간 회수만큼 골프장에 갔다면
이미 PGA에 입성하고도 우승까지 했을 겁니다..
운동신경이 엄청나게 좋다는 말이구요..
또..뭐가 있나..
적으려면 1박 2일이라도 적겠는데
시간 관계상 이만 적으께요..
내가 봤을때 내가 상당히 괜찮다..생각하는거..
이거..
상당히 좋은거 같애요..
내가 봐도 내가 별로면
다른사람들한테 좀 쪽팔릴것도 같고..
자존감이란 거..
사람을 당당하게 만드는거 같애요..
그리고 제가 우울증이 있거든요..
우울증 극복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참..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돈 이야기가 빠졌네요..
전기는 안끊기고 살 정도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