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우 만나러 숨바와 가는 길, 비행기는 결향되고 배는 너울이 심하고 양식장 주변 나무는 쓰러져 길을 막고 있네요 ㅠㅠ
자카르타-발리/롬복 비행기가 없어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
하지만 오늘 아침 숨바와의 하늘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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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Amplop kongdangan)은 각자 친분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결혼식을 호텔에서 한다면 한끼 뷔페 식사값 보다 조금 더 챙기는게 어떨까요? 참 여기 결혼식은 축의금보다 저는 의상이 먼저 걱정이예요. 보통 파티용 드레스를 입어서리… 사진은 두고두고 남으니 의상 신경쓰셔요. 돌잔치는 보통 선물을 하더라구요.
큰놈은 친구관계에 예민한 놈이었고 (무리에 끼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속상해하는) 둘째는 마이웨이 스타일이었는데. 첫째 키우면서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니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예를 들어 줄넘기를 엄청 잘하던가 리코더로 k팝을 부르면 친구들이 너한테 관심을 저절로 가질거다라고 말해줬었네요. 그다음부턴 사람에 얷매이지 않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가더라구요.
와 상세 정보 감사해요 아이와 MRT 체험 다녀왔는데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seqTb2010=1081&uuidTb2000=&pageNo=1&searchCategory1=&searchCategory2=&searchClassification=0&searchType=3&searchTitle=mrt
[이미지] 별빛지기님께서 샘플 보내주셔서 바로 입혀 봤어요. 사고싶은 퀄리티이네요👍 수영 끝나면 머리 물뚝뚝 짐챙기랴…. 정신 없는데 이건 지퍼만 슥 올려주니 너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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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십니다..전 집안내 서열이 낮아서..
ㅎㅎㅎ 저희는 반대로... 아내가 '나는 아들이 다섯이다~' 하며 사리를 만들고 계실듯 하네요. ㅎㅎㅎ
본인도 공감하나 보더군요..
ㅎㅎ공감공감..ㅎㅎ그래서 셋이군요~
저도 예전에 회사 동료가 현지인(화교)과 결혼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변에 문의 했었습니다. 먼저 결혼식의 경우엔 한국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화교들의 경우엔 보통 "앙빠오"라고 해서... 빨간 봉투에 축의금을 넣어서 결혼 당사자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나 직장 동료의 경우 부토오 50만룹 정도 하는게 보통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엔 회사 사람들이 모아서 전달했습니다. 돌잔치의 경우에도 한국과 비슷한데... 화교 특성상 봉투는 빨간색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쉽게 구하지 못해서 그냥 편지봉투 사용했었습니다. 금반지의 경우엔 가까운 친척정도 되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더라구요. 친한 친구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아기 옷이나 장난감 같은걸 하는게 보통이구요.
저도 빈땅에 손들어주고 싶네요. 인니 거주한지가 조금 되서 그런가... 한국가서 먹는 맥주가 빈땅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발리에서 Kura-Kura 페일에일 먹어보고 맛에 완전 반했습니다. 그래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빈땅이 최고지요.
저 쇼피에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네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pageNo=1&uuidTb2000=9ae6a020-1dfc-4b44-a37a-19a4020070d1&searchCategory1=&searchCategory2=&seqTb2010=1512&sortBy=&searchType=1&searchTitle=
저도 용역으로 경비를 고용을 하다가 1년뒤 해지를 하고 자체 경비로 고용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용역업자들이 군인/경찰/공무원 들이라 뭐 되는 것처럼 굴지만 , 이미 퇴역을 하고 은퇴를 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용역에 지급하는 상세 내역을 보면 별의 별것 다 들어가 있습니다. THR 도 당연 매달 들어가 있습니다.
"일치월장"님의 글을 읽고 반성할 일이 많이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그러한 뉴스만 듣다보면 그렇긴 합니다. 만약 이슬람이 테러 종교였다면 이정도로 성장하기 힘들었을 것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정통종교라고 알고 있는 종교들은 대부분 그러한 극단주의를 지양합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이슬람 테러리즘이 설치는 동네는 치안이 개판 오분전이기 때문에 그러한 극단주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이죠.
[대사관] [자카르타] 제10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