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발 내디딘 단체장들, 권위 버리고 민생현장으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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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발 내디딘 단체장들, 권위 버리고 민생현장으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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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가 시작되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들은 탈권위와 소통을 강조하며 취임식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단체장들은 민생현장에 직접 나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지역경제 회복과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서울시장 오세훈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취임식을 개최했고, 경기도지사 추미애는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전북도지사 이원택은 도민 참여형 취임식을 통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시장 전재수는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들의 어려움을 들어보았습니다. 교육감들 역시 현업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학교를 방문하고 학생들과 교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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