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인증과 함께 지난 4월부터 남산을 달린 기록입니다.
기록을 보시면 파워(와트)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결과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요.
여기에는 앞 사람의 드래프팅을 받았는지 여부, 바람의 영향, 당일의 컨디션이나 주변 교통 상황 같은 다양한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라이딩하면서 느끼신 점은 온전히 도북 형님만의 영역이기에,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다른 분들이 그 느낌을 명확히 파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장비(휠셋)에 대한 기대감이 크셨을 수 있지만, 체감하시는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장비의 성능을 단정 짓기보다는 이러한 다양한 환경적 변수들도 함께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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