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실적 발표를 생각하면
잘나올건 이미 알았지만 감동이 없어서 떨어졌었죠.
실적 발표 전날 마이크론 주식이 꽤 많이 올랐으나 실적 발표후 하락했습니다.
더불어 하이닉스와 삼성도 동반하락했고요.
제 계획대로였다면 오늘 30% 남기고 익절했어야했습니다.
월요일 20% 던지고 화요일 20% 던지고 오늘 최종 30%를 던질 예정이었는데,
월요일 20%까지는 던졌는데 화요일 기관들 리밸런싱을 예측을 못했었고 아직 들고 있습니다.
해외 기관들이 마이크론 숏비중을 올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들도 결과 예측이 안되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숏비중을 더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감동이 부족해서 떨어질지 아니면 오를지 내일 새벽 5시가 참 기다려집니다.
반도체 가격 이야기를 하자면...
3개월대비 DDR5 16기가 가격은 24.5%정도가 상승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번 2분기 발표때 상승된 가격분이 반영되어 발표될 수 있다는건데
기존 예측치들이 이미 오른 가격을 반영해서 발표를 하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듭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숨돌리기도 전에 7월 7일 삼전 발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다음주는 굉장히 혼란한 장이 될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TLC (플래시메모리) 가격이 3개월전 대비 -10%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하락추세고요. 지난 3월이 고점이고 6월 가격은 = 올해 1월 가격과 같습니다.
모 리포트에서는 키옥시아가 굉장히 고평가 구간이고, 낸드플래시가 제일 먼저 재고가 넘쳐날거라는 리포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 정작 nvme 1TB가격 보면 리포트가 공감이 안가긴 합니다. )
키옥시아나 샌디스크의 경우엔 조금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긴합니다. 전 해외 주식들은 ETF로만 보유하고 있어서 크게 비중을 신경쓰지 않지만 낸드플래시 가격을 당분간 유의깊게 보셔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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