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8년....
그녀의 아름다운 빠~~~~알간 색을 봤을때 한눈에 반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볼 시작...
유튜브로 자료도 영상도 거의 없던 시절...
부품하나하나 모아서 방구석에서 혼자 낑낑대며
모든 조립과 셋팅을 완료....
그렇게 저의 두번째 BMC 였던 그녀와 함께했던 7년간의 여정은
아름 다웠지요... 하지만... 새로 기추를 하고 뭐 기타등등
여러 사유로 인해...
지금은 저... 구석에서 로라에 거의 붙박이가 되어버렸네요...
림브지만... 제 생각엔 충분히 현역이라고 생각이 들고......
무게도 6.2로 잘빠졌구요...
더 좋은 주인 만나서 남은 여생을 더 생생 달리게 해주고 싶은데..
차마.... 보내줄수가 없네요 ㅠㅠ
잠시라도 그녀와 좀더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왁스칠도 해주고 오버홀도 해주고
일체형 핸들바도 달아주고... 34T 스프라켓도 달아줬습니다..
다시 신나게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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