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 기여국 연대'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미국으로부터 파병 압박을 받는 가운데, 다자주의를 통해 공급망 문제 등 이란 전쟁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국제 질서를 존중하면서 각국이 강점 분야에서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공공재' 공급자로서 중견국 외교의 역할을 강조하며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