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 자리 선점을 위한 중고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돗자리 자리, 주차권 등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일부 레스토랑은 불꽃축제 명당을 보이는 VIP석을 600만원에 판매하는 등 과도한 상업 행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강공원은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자리 선점을 법적으로 제재하기 어렵습니다. 서울시는 경고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시글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공원 인근 카페와 레스토랑들은 운영 방식을 변경하거나 특별 상품을 판매하며 이익을 창출하려는 모습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