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개 부처 장관을 포함한 개각을 단행하며, 공소취소 전격전에 집중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 김승원 의원을 지명하며 공소취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경제·안보 분야는 현직 차관들을 승진시키는 등 기존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은 이번 개각이 '국정테러 개각'이며, 민생 문제 해결보다는 공소취소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보여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은 과거 남성 차별 논란으로 인해 야당의 강력한 비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