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복귀 후 두 번째 대회인 하일브론 국제 높이뛰기 대회에서 2m14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개인 최고 기록(2m36) 및 올 시즌 최고 기록(2m30)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우상혁은 5월 일본 경기 중 부상으로 약 3개월간 실전 대회 출전을 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부진으로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가능성이 흐려졌습니다. 대회는 일본의 신노 도모히로가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