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지난해 여름, 심각한 가뭄으로 제한급수까지 시행되며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봉저수지 수위가 최저치를 기록하며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해 일부 농민들은 농사를 포기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번 경남 가뭄은 강릉 시민들에게 지난해의 고통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강릉 시민들은 물 절약 습관을 유지하며, 다른 지역의 가뭄 상황에 공감하고 경험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릉 가뭄은 안정적인 수원 확보와 물그릇 마련이라는 중장기 과제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