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연방 의회 주변에서 나무로 만든 단두대가 발견되어 35세 남성 필런-탐-두이 레가 위험한 무기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레는 캘리포니아에서 트럭에 단두대를 실어 워싱턴DC까지 운전했으며, 그의 형은 단두대가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불만의 상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레는 양당 모두를 비판하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싫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미국에서 국회의원 및 정부 당국자들을 향한 폭력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