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 지역에서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 1위를 되찾았습니다. 김 후보는 47.75%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정청래 후보는 42.08%, 송영길 후보는 10.17%를 차지했습니다.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차이는 0.86%p에 불과하며 경남 지역의 가중치 반영 시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호남, 서울·경기 지역 경선이 열릴 예정이며, 이 지역의 결과가 전당대회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선원 후보가 17.82%로 1위를 기록했으며, 친명계와 친청계 후보들이 각각 5위 안에 들었습니다. 전체 투표 결과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