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웹툰을 원작으로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의 화려한 스케이팅과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차준환은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검술 액션과 강력한 점프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예림, 이시형 등 다른 피겨 선수들도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만, 원작 웹툰의 방대한 내용을 100분 안에 담으려는 시도에서 서사가 압축되고 등장인물의 심층적인 묘사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