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뛰어들어 19개월 아이 구한 60대, 포상금 나눔까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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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뛰어들어 19개월 아이 구한 60대, 포상금 나눔까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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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백운호수에서 19개월 아기가 물에 빠졌을 때, 김경호(65)씨가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했습니다. 김씨는 아이를 찾아 헤엄쳐갔고, 15분 만에 아이를 안전하게 구출했습니다. 김씨의 용감한 행동은 LG복지재단으로부터 의인상을 수여받았으며, 포상금 일부를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씨는 본인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기부금은 청계동 취약 계층 3가구에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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