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가 한화 이글스를 7-4로 꺾으며 5연승을 기록하고, 76일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kt는 3회말 7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고, 배제성이 1년 8일 만에 선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LG 트윈스는 카라스코의 퍼펙트 투구에도 불구하고 두산 베어스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SSG 랜더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10-2로 꺾으며 고척돔 4연패에서 탈출했고, 박성한이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