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도 경력의 초짜입니다.
몇가지 전제로 투자 (매매 아님)합니다.
시장이 먹여주지, 내 능력으로 먹는 게 아니다.
언제 오른다. 떨어진다는 누구도 모른다. 그래서 언제를 자꾸 따지고 '판단' 할 수록, 매매를 자주 할 수록. 빛의 속도로 자산이 사라진다.
그저 때를 기다린다. (매매 아닙니다. 자꾸 뭐 샀다.팔았다. 내렸으니 분석. 올랐으니 분석. 1시간마다 분석 하는 분들보면. 어.. 나는 5천만원으로 2억 먹고, 또 4년뒤에 10억되고 있는데, 왜 자꾸 바쁘게들.. 푼돈 놀이를 자주하실까... 하락장 때 과자값이라도 모아보시지...그 과자값은 당장 쓸 돈이 아니기에, 시즌별로 놔두면 (4-5년 인터벌) 과자값이 제네시스 차값이 된다. 매매.트레이딩이 아닌 투자의 관점.)
그러므로 이 판은. 거대 자본이 흘러들어올 때 가는 거지. 내가 뭘 판단해봤자다. 즉. 전체적으로 썰물인데 거기서 사고.팔고 해봤자. 푼돈 갖고 놀다가 푼돈 사라짐.
전부 떠나고 사라졌을 때 들어간다. (예, 이번 시즌,, 삼전4만후반.망한다 소리 나올 때 > 25만원에 익절. 비트코인 3000만원일 때 들어가서 > 1억6천 익절했습니다.)
※ 삼전 30만원인데 25만원 익절한 거 배 아프지 않냐라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던데. 그 이야기하던 사람들이 전부 물려있네요. 정작 저는 거의 5배를 먹었는데 말입니다. 위로 많이 먹을 자리보다, 밑으로 떨어질 자리가 많을 때. 익절해도 됩니다. 은행 이자보다 많이 벌었으면 된 거죠. 대부분 물려서 눈물만 흘릴텐데 말입니다)
분석은 올라갈 주식을 찾기위한 가치투자나 4-5년 주기로 왔다가는 유동성 매크로 패턴을 어느정도 대비하기 위해 4-5배 먹은 (늘 늘어나고있는 자산으로) 진입시점 판단 용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한 번 꺾인 판에서 (이미 크게 먹고 나간 큰손들은 바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들도 변동성 만들어 버린 차트에 물려버리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망할만큼 잠잠해야 다시 들어옵니다.) 분석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유동성은 (현금 찍어내기) 계속 풀린다. 모든 자산은 우상향. 하지만 흩어져있는 유동성이 주식이나 코인으로 몰리는 시즌에 상승이 있고. 이 자금은 유한성을 지닌다. 즉. 올려도 한계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예:고점을 찍고나면 점차 상승 차트를 만들어 올리는데 힘겨움이 생긴다.)
※ 이게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리는지는 절대 우리는 맞출 수 없다. '언제' 가 아니라. 어느정도 되면 주식 시장이든 비트코인이든, 망할 거 아니고선 올라가는 '때'를 낚시꾼처럼 기다린다.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뉴스에서 불행한 소식들 들리고, 이런 소식마저 없고. 망했다 소리날 때 차곡차곡 나눠서 진입하고.
누구도 맞추지 못하지만, 결국 불어나는 유동성이 다시 이 시장에 유입되는 그 때가 되어 어느덧. 잊고있다가 원금이 2-300%되있을 때.
쭉 올라가다가.. 점차 상승 변곡점이 전세계. 아니, 온 우주의 돈을 다 끌어모아도 더 올리지 못하는 대세적 한계가 보이면서...
거래량이 떨어지고. 상승폭이 크지 않으면 주의해야합니다. 상승장 초입에 작은 거래량으로 고개드는 상승 진입 모양 만들고나서 (고래진입) 후반부 거래량은 터지는데, 전 지구상의 찍어낸 돈이 유한하기에... 더 위로 올리는 게 힘들고. 이후 더 들어올 (돈을 아무리 찍어도 시즌별 한계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거래량 빠지면.
조용히 현금화하고 2-3년 현금 갖고있다가 다음 상승1.5년정도 또 지켜보면서 3-5배 뿅.
저는 삼전.하닉으로 익절한지 좀 됐고. 현재 모두 현금화한지 3달정도 됐습니다.
다시 2년정도 묵혔다 3-4배 정도 또 먹을 생각입니다. (이걸로 60대까지.. 4-5년 주기로. 4번정도는 해볼 수 있겠네요. 각 1회 시즌당 3-5배정도씩 불고있으니)
급하신분들은 무엇 때문에 오늘.내일 이슈들이 많을까.. 아? 전업이신가? 단타 트레이더라 짪게 300~700% 잘 드시나. 생각을 해보며..
미장 ETF 같이 10-20년 뒤 목돈에 보탤 생각이거나, 자녀들 쌈짓돈 대장주나 ETF로 10-15년 부어서 1-2억 만들어주거나..
이런 장기 '투자 (잦은 매매.트레이딩 아닙니다)' 와 더불어 시즌별로 3-5배씩 올려주는 코인등.
일상생활하며 먹고 쓰는 생활비 뺀 '남는 돈' 몇백만원이. 10년지나니까 억대가 되는 - 앞으로 10년간의 투자를 해보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어제도. 밀물인지 썰물인지도 모르는 바다 어딘가에서 열심히 진입.손절하는 상황이. (아! 전업 트레이더시면 훈련 화이팅입니다) 자신을 지키며 즐거운. 투자 생활과 거리가 있어보여 짧은 소회를 올립니다.
"주식 글. 투자 글. 물렸다 글. 소란스럽지 않아도 1백만원이 1억 됩니다. 단, 지금 시작하셨나요? 묵묵히 장투용 (미장 같은), 급등 패턴용. 2개정도 계속 위아래 파도를 보고만 계셔도. 슬슬 진입할 시기가 보일 겁니다. 10년 함께 즐겨보아요. 오늘이 소란스러울 필요 없습니다. 다들 전문가 아니시잖아요. 아는 척 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 공감이 필요한 건가요? 그럼 시장이 어떻게 될 거다라기보다는 너무 힘들다라고 서로 위로해 주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전문가들도 맞출 수 없습니다. 위에 1번부터 이야기한 전제들 때문에요."
"물리신 분들이 보면 뒷목 잡으실 수도 있는데, 10여년 전 즘, 3억 이상 손실보고 손절했던, 제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당시 자산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3번의 시즌을 보냈고. 위에 쭉 쓴대로,, 남들 슬피 울 때 들어가서,, 두 자리수 억대가 되어있습니다."
혼자만의 뻘글이라.. 이 글은 나중에 자삭하겠습니다. 재탕 내용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