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재즈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마리아 슈나이더가 19명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마리아 슈나이더는 그래미 어워드를 7번 수상하며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음악 세계로 명성을 얻었다. 공연은 예정된 시간보다 20분 더 길게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매곡마다 박수를 보냈고 마지막에는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마리아 슈나이더는 두 번의 앙코르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객들은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다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