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이 25일 마무리됩니다. 윤 대통령은 최종 진술에서 계엄 사태까지 이르게 된 과정을 강조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검찰 수사 과정의 부당함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정 혼란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포함될지도 주목됩니다. 국회는 윤 대통령 행위의 위헌성·위법성을 강조하며 이번 탄핵심판의 의미를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론 종결 후 재판관 평의를 거쳐 표결로 결정하는 평결이 내려집니다. 법조계는 선고일을 변론 종결 약 2주 뒤인 3월 중순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