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광산 개발권을 종교단체,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에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광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과거 국영 기업에게만 부여되었던 광산 개발 우선권을 확대하려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종교단체의 광산 개발 경험 부족과 환경 문제에 대한 비판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석탄, 니켈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이번 법 개정은 선거에서 종교단체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