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4일 근무제 도입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기업인협회(APINDO)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제조업 등 공급망 연계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APINDO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생산성이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 낮다는 점을 들어 4일 근무제 도입 전 생산성 향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소비자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자카르타 주정부가 시행하려 한다면 APINDO는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