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면허만 있어도 사람을 죽일 수 있어서 ??? -_-
너무 극단적인 예시인 거 같긴 하지만, 우리나라 운전 면허가 너무 취득하기 쉬운 건 사실이죠.
유럽. 특히 독일은 면허 따는데 엄청 힘들다고 하더군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결국 그 시간은 돈이란 개념이기도 하니 어렵게 딴 면허
날리면 X되니까 항상 운전할 때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일 듯 싶은데...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들에 비하면 정말 누워서 떡먹기 수준이니까요.
무엇보다 면허를 취득하는데 쉽고/어렵고의 문제를 떠나 교육 내용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면허 딴 지 20년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운전 면허 시험에 보행자나 이륜차 보호 등에 대한 내용은 정말 수박 겉핡기 정도로만 나오지 않던가요 ?
다들 그렇겠지만, 저는 필기는 셀프로 취득하고 실기는 전문학원 등록해서 1종 보통을 취득했는데요.
실기 위주의 전문학원에선 당연하게도 보행자나 이륜차 안전 뭐 이런 교육은 안했던 거 같아요.
시험 자체가 자동차 조작 방법과 교통 법규(신호 등) 준수에 기반한 운행 방법을 위주로 하다보니
교통 약자라는 보행자나 이륜차에 대해 자연스럽게 등한시 되는 뭐 그런 분위기가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이상한 분들의 상식 밖의 행동들로
운전자를 포함한 일반 시민들에게 욕먹는 행위를 한 동호인들의 잘못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