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1Rs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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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1Rs 매우 짧은 후기입니다. 이번주 내내 탈 예정이라 설 지나고 긴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제 키는 173, 인심은 81-82, 몸무게는 61-63kg, FTP는 243입니다.

이전에 타던 자전거는 V4rs 455사이즈에 듀라, 엔비 프로 장착했고, 7.08kg였습니다. 지금은 부품들 몇개를 추가로 고려중이지만 현재 제 Y1은 XS에 V4에서 듀라, 엔비 이식했습니다.

사이즈가 하나 작아져서 V4랑 크랭크에서 안장까지의 길이를 같게 셋팅하고 안장을 앞으로 당겼습니다. 귀신같이 안장통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같아도 무릎 각이 달라 오늘 다리모로 교체하면서 싯포스트를 기존보다 더 올리고 안장은 앞으로 당긴 것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다른 자전거는 타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V4 대비 승차감이 더 좋았습니다. V4가 많이들 딱딱한 자전거라고 하지만 저한테 타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Y1이 포크가 더 안정적이게 느껴져 방지턱같이 큰 턱이 아니면 통통 튀지 않고 부드럽게 흘러가 좋았습니다. 아직 주행 거리가 길지 않지만, 샛강에서 안합 정도 거리에서 좋아진 승차감이 항속 주행시에 너무 이점으로 받아들여졌고, 힘도 잘 받고 유지하기 좋았습니다. 댄싱은 상대적으로 둔해진 느낌이지만 안정적인 느낌도 들어 거부감은 없었고, 코너링은 적응하는데 좀 걸렸습니다.

오늘 남산 세바퀴 같은 파워로 돌면서 후기를 작성하려했지만 대신 우천으오 라이딩못해 오늘 다리모 장착한 후 제 자전거 구경하고 가십쇼 :)

+ 단점은 싯포스트에 고무 커버 장착 안하면 모래낍니다. 서드파티로 바리아 등 설치 할 수 있는 싯포 제품이 나와서 저 부분을 커버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A덕은가는 길에 난지공원 앞 및 근방에 빨간 점 페인트들 아주 간지럽게 부드럽게 넘어간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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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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