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안좋네요.,

11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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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생이 요즘 연락이 뜸해서 통화를 했는데 자전거를 접을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재미있게 열심히 타던친구라 왜그러는지 물으니 큰맘먹고 자전거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꽤 유명한 업체에 현금으로 기함자전거 대금을 완불하고 기다리던 와중 일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하는 상황이라 업체사장과 통화를 했던 모양입니다. 

대금은 10월초에 지불이 되었고 12월에 업체랑 연락을 했던모양인데 대금을 완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주문했던 자전거는 오더도 안한모양이더군요. 

통화내용을 제가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친구말로는 그러하다합니다.(통화녹취함)

자전거를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 환불을 요구했는데 요청도 안한 현금 차용증을 써주면서 소정의 이자와 함께 1월초까지 변제하겠다는 약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또 연락이 와서 명절이후 변제하겠다고 했다고하는데 변제를 너댓번 계속 미루기만 하는 상황이라 신용도 안가는것 같고 1월달에 2백남짓 변제는 했는데 결재원금에 비해서는 택도없는 수준이라 친구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같이 재미있게 운동했던 동료인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접을려고하는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일부라도 변제한것을 보면 변제의 의사라기보다는 형사적책임을 면피하기위한 행위같기도 해서 정말 괘씸하기도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업계가 어렵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소비자를 상대로하는 기만행위는 정말 막장같네요. 

업체이름을 공개하고 싶지만 그로인해 다른 피해자가 생길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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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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