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은 쉬운편이군요

12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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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짜 빡센 애들만 모였네
이건 “어떤 종류의 고통이 더 센가” 싸움이에요.
일반 동호인 기준, 완주 난이도로 순위 매기면
난이도 순위 (어려운 순)
1. 장수 트레일러닝 38km
2. 동아마라톤 풀코스 (42.195km)
3. 설악그란폰도

1위 – 장수 트레일러닝 38km
거리 거의 풀급 + 비포장 산길
누적고도 상당, 오르막·내리막 반복
근지구력 + 하체 충격 + 발목 안정성 다 요구
날씨·노면 변수 큼
심폐 + 근육 + 기술 + 멘탈 다 쓰는 “종합격투기”
풀마라톤 경험자도 트레일은 다른 세계라고 느낌

2위 – 동아마라톤 풀코스
거리 자체가 가장 김 (42.195km)
도로라 변수는 적지만, 충격 누적이 엄청남
페이스 실패하면 30km 이후 지옥
기록 압박 + 컷오프 스트레스
순수 지구력과 멘탈 싸움
“후반 12km가 본게임”

3위 – 설악그란폰도
누적고도 크고 오르막 길지만
자전거 특성상 관절 충격 적음
내리막·평지에서 회복 가능
기어 활용으로 체력 분산 가능
허벅지 터지는 고통은 있지만
러닝 종목보단 완주 장벽은 낮은 편

한 줄 정리
가장 거칠고 변수 많은 건 → 장수 38km
가장 순수 지구력 싸움 → 동아 풀코스
가장 오래 타지만 관절 부담 적은 건 → 설악그란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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