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트 파드핀더에 플랫바를 세팅해봤습니다.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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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입문하고 대부분 가지는 생각이 이쁜 로드프레임에 플랫바를 세팅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팅의 문제라든가 지오매트리때문에 새로운 자전거를 구입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포기를 하죠
물론 저도 그랬고요

그러다가 작년에 2월에 조립해서 일년동안 재미있게 즐겼던 파드핀더를 재미있게 꾸며보고 싶어집니다.

스탠더트에서 파드핀더는 엔듀런스이며 실제로 타보면 굉장히 재미있고 하루에 300km씩 타고 다녀도 크게 피곤하지 않기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자전거입니다.

근데 이걸 플랫바로 세팅하려면 준비물이 필요햡니다.

구동계가 스램AXS이기에 브레이크는 레벨 얼티메이트, 변속을 담당하는 AXS컨트롤러POD얼티메이트 그리고 핸들바는 다시 언제 
드랍바로 돌아갈지 모르니 저렴한 엘파마 제품을 680mm로 커팅해서 주문을 했고 다행히도 설 택배가 마감되기전에 다 준비가 되었네요.





스탬이 100 또는 110이거나 일반적인 각도였다면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120mm에 -17 스템이라서 일단 시도를 해봤습니다.

제눈에 안경이라도 다행히도 이뻐보이네요 ㅋ


AXS컨트롤러의 각도도 몇번씩 테스트 라이딩하며 위치를 잡아줬고


브레이크 레버 역시 편한 위치를 잡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사실 블리딩은 어렵지 않은데, 위치 잡는게 항상 힘드네요

로드용이나 MTB용이나 저에게 가장 편하면서 공격적인 위치 잡는게 어렵습니다.


SKS 블루멜즈 베이직45 머그가드를 달아줌으로서 완성을 했고

이 자전거의 용도는 여행이나 시티용으로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팀 라이딩을 나간다면 이거로는 200%흐르겠죠 ㅋ


사진만 보고도 잘 아시겠지만, 스템의 각도나 포지션을 보면 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타봐도 그렇게 편하지 않고요

다만 자전거 입문했던 6년 전 그때의 해보고 싶었던 고집으로 지금에서야 시도해봤고
스램AXS라서 쉽게 시도해본듯합니다.

올해는 이렇게 타보고 내년에는 다시 드랍바로 복귀를??ㅋ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테스트 라이딩부터 해봐야겠죠

무엇보다 165mm크랭크암에 적응하는게 문제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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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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