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씨와 함께 하는 즐거운 라이딩,
날씨의 아재입니다.
시즌 온 했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도 쾌청하고
날씨도 좋다고 해서 연차 하루를 냈습니다.
늦잠도 자고
느긋이 집에서 11시에 출발.
철마 고개 넘고
정관 곰내재 넘어 풍경 좋은 좌광천 자도를 따라
임랑까지 슈웅.
햇살이 따땃하니
참 좋더군요.
얼마만의 야외 라이딩인지.
챗 지피티가
스마트 트레이너 부지런히 타서
밖에 나가서 타도 탈만할거라고 하더니
역시 탈만했습니다.
조인성 주연의 영화
더 킹에서
찾아온 검사에게 홀딱쇼를 하던
별장 앞에서 사진 한 장.
봄볕이 만연한
집 앞 자전거로로까지
무사히 잘 타고 복귀했습니다.
스마트트레이너랑 다른 점은
역시 고각 업힐에서 차이가 나네요.
케이던스도 안나오고, 슬개골도 살짝 아픔.
그리고 60미리 휠은
바다에서 치는 측풍 앞에선 역시나 적응이 필요합니다.
휘청휘청~~^^
길에서 라이더분 여럿 만났는데
내일 토요일은 더 많은 분들이 달릴 거 같습니다.
이제 야외라이딩 시즌이 왔습니다.
물론 엄청난 똥바람은 덤으로 오겠지만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