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에 대한 감사표시(혼술/취중/잡담)

2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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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업계 스승님(예전보스)에게 
디월트 887 임팩드릴을 사 드렸었습니다.(당시 신형 드릴)(금전적, 인생적, 직업적 도움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났고 전동드릴도 소형화, 경량화가 되면서 
887이 쌉 구형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덧없이 빠르게 갑니다. 어느덧....26년
 
스승님에게 최신형
디월트 870(단품), 혹은
웍스 최신 임팩드릴(셋트)을 선물로 사 드리려고 합니다. (26년 모델)
 
 
금전적으로 봤을때 자전거 용품으로 치면
본트레거 최상급 자전거 전조등(트렉커뮤터프로RT / 24년?) 보다는 조금 저렴하고 가민 바리아와 비슷합니다.
나를 위해 쓰는 스포츠 용품들 가격에 비하면....(취미와 공구.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올해, 설 명절 선물로 독일 크니펙스 수공구를 선물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저는 경량 임팩드릴로 진작에 갈아탔는데 
스승님은 4년 전, 구형 드릴을 아직도 좋다고(아닐텐데?) 쓰시고 계시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취미(자전거)나 직업이나 사람을 챙길 줄 알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취미와 직업 인간관계는 구분, 선을 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라이딩 하면 끌어 주는 고수가 스승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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