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하혁준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FIFA 랭킹에서 인도네시아보다 61계단 아래인 라오스가 강호 인도네시아와 비기며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공격전으로 흘러갔으며, 양팀은 서로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후반 27분 인도네시아가 페라리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라오스는 후반 32분 피터 판타봉의 골로 동점을 만들며 승점 1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