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약 1천명의 한인 교민들이 신태용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한국 원팀' 응원단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한국 기업들의 후원으로 입장권과 응원복을 무료로 제공받아 경기에 참여했으며, 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번 응원 행사는 한인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우호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일본이 4:0으로 승리했지만, 교민들은 끝까지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축구팀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