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논쟁, 이제 블루칼라 일자리가 새로운 쟁점으로(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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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국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전력 사용량 증가 ▲주민 전기요금 부담 ▲물 사용 ▲소음 ▲환경 문제 등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신규 건설에 대한 반대가 커지고 있음

-> 일부 주정부와 지방정부는 인허가를 늦추거나 신규 데이터센터에 규제 강화

o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기공·배관공·용접공·냉각설비공·건설 노동자 등에게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노동조합이 데이터센터 건설의 강력한 지지자로 등장

o 특히 주목할 부분은 노동조합이 전통적인 정당 지지 성향을 넘어 데이터센터 건설을 기준으로 정치인을 평가하기 시작

- 캔자스에서는 HVAC·철도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조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부정적인 민주당 후보 대신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사례까지 등장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인들은 지역 주민 불만과 노조 요구 사이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가 완화에 도움이될 세력(?)이 생겼으니 삼성/하이닉스 입장에서는 호재(?)인 것 같습니다.

▶ 원문 출처: https://www.wsj.com/economy/jobs/blue-collar-jobs-are-the-new-flashpoint-in-data-center-fight-aaca5b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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