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7-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리고, KIA는 두산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김도영의 시즌 34번째 홈런 등 강력한 공격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삼성은 최근 4연패를 기록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연장 10회에 허인서의 좌선상 2루타로 두산 베어스를 4-3으로 제쳤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8회말에 김웅빈, 맷 데이비슨의 안타와 LG 투수의 폭투로 4-3으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SSG 랜더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9-1로 대파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NC 다이노스의 구창모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두 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