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키움 원정 2차전 (3:4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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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키움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우리를 괴롭혔던 전준표가 엄청 성장을 했네요..

그때도 5이닝 내내 말리다가 정빈이가 홈런울 한방 때려줘서 교체를 시키고 간신히 승리를 했었죠..그때보다 상대하기 더 어려운 투수가 되어 왔습니다..

런데 염감은 그때 전준표를 상대로 무안타를 기록했던 홍창기. 문보경. 오지환.박동원을 라인업에 떠억 넣고 (어제 라인업 카피) 2차전을 치루다가 작살이 나고 있었는데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설종진 감독이 6이닝 80구에서 투수교체를 하면서 우리팀을 도왔습니다..

정빈이가 홈런을 때려주면서 2득점후 승기를 잡았지만 좌.우타자 구분없이 진수와 강훈이를 투입하여 주자를 쌓고 염감의 정직원들인 박동원과 문보경. 오지환까지 눈에 보이는 에러와 보이지 않는 실책을 버무려서 역전을 허용하고 맥없이 나가 떨어졌습니다..

염감이 어제 "나는 주헌이를 선발로 출장시키자고 했지만 코치진과 분석팀에서 기분좋게 후반기를 시작하자고 해서 동원이를 출장 시켰다"고 한지 하루만에 동원이 덕분애 기분이 확 상하네요..ㅎㅎ

오늘 비록 포구 실패와 에러를 했지만 안타를 쳤으니까 내일도 4번 문보경과 주전 박동원으로 3차전을 치루길 바래 봅니다..

내가 옳았음을 증명 하셔야죠..

오죽하면 아까 중계중에 8회에 카메라맨이 덕아웃의 이재원 얼굴과 염감의 얼굴을 번갈아 보여줬을까요..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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