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희소 질환 치료 임상시험 중 두 번째 사망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듀센근이영양증을 앓던 한 남자아이가 치료제 투여 후 면역 반응으로 인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달 6세 아이 사망 사건에 이은 두 번째 사례입니다. 치료 기업인 후이다지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망 사례를 보고했지만, 구체적인 경위는 향후 논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중국의 유전자 치료 연구 안전성과 정보 공개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