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브 아데온 4 62mm 휠 변경 10일차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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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없지만.. 그래도 끼려왔습니다... 헤헤..
 
이전에 아비아브 네오 50mm 를 쓰다가  아비아브 아데온 4 62mm 변경한지 10일째 입니다.
 
자전거는 평일에 야라로 매일 22km 정도 타고 있구요.
 
10일이니 많이 탄건 아니지만 지난주 주말에는 처갓집 가느라 장거리 라이딩을 못해서 ㅠ
 
220km 정도 탄거같습니다.
 
 
그냥 기록겸 사실분들 한해.. 글 올려봅니다.
 
 
1일차에 가장좋은게 
 
1. 림이 62mm 라서 달릴때 공명음이 커서 잘들려요!!! (그냥 기분이가 좋아용)
 
2. 라쳇소리가 큽니다!!!! (이것도 기분이가 좋아요)

이랬는데.. 뇌이징이 되었나

라쳇소리가 안커요....... 더 컷으면...........ㅋㅋ(라쳇 변태라서요..)
공명음도 이제 그러려니 익숙해졌습니다.



그리고 휠 바꾸고 기록은..

뭐 당연히 좋아지고 PR 깬것도 많지만..

이건 제가 자전거 1년 반 접고나서 최근 한달간 기량 회복하려고 매일 계속 존4~존5 계속 훈련중이거든요.........

그래서 이건 기록이 안늘면 이상한거라..

기록의 유의미는 모르겠구요..


일단 속도가 35km 정도까지 속도를 뽑으신다면 페달링이 살짝 가벼워 지는건 느꼈습니다.
(힘이 살짝? 덜드는 느낌적인 느낌?! 50mm -> 62mm 로 바꾼 결과인가!!!)

근데 34이하에서는 그렇게 큰? 변화는 못느낀거같구용...

무게가 가벼워서 항속 변화가 있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전 휠이랑 80g 밖에 차이안나서 그것도 무의미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글을 쓴이유는...

체감상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죠 뭐.....

물로 제 엔진이 약하고... (평속 30 따리 ㅠ)

그런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림높이가 넓고 무게 가벼운건 파워가 더 좋고 잘타시는분들은 느끼실거같지만..

저같은 자린이에게는 그렇게 큰(?) 몸으로 확 와닿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이전에 엔비 4.5 랑 케이덱스 65, 캄파 보라 WTO 45 & 60, ARC1400 타보긴했는데.. 그래서 살짝 브랜드 성향만 보고 발만 담구고 팔았었는데요


다 최상급은 아니라서 말씀드리기 애매하긴하지만, 

항속으로는 케이덱스, ARC 가 좋았던 기억이 있고.. 뭔가 힘을 바로바로 받아주는느낌? (근데 딱딱했어요)

엔비랑 캄파 같은경우 승차감이나 코너링에서 저는 개인적인 만족도가 좀 있었습니다. 



근데 아비아브 아데온 4는.... 무색 무취에요........

그냥 다 평범.....? 한 정도입니다 눈에 띄에 확 와닿는건 없어요.

그렇다고 부족하거나 못나거나? 한것도 없어요..

(근데 이건 아데온 2, 네오 (아데온3) 도 느낌이 같긴해요. 이번 아데온 4가 스펙이 너무 좋아져서 혼자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그래서 가성비로는 현재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입문용으로나 중급.....? 까지는 나름 정말 그냥 쓸만한 휠이라고 생각이 되긴하는데...

욕심이 있으시면 300 이상의 휠을 가시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사실 저도 상급 휠을 사고 싶은 욕심이 다시 드네요 ㅠㅠㅠㅠㅠ)




마무리로...

가성비 적으로 정말 좋은 휠은 맞으나! (62mm 기준 1356g 50mm 기준 1200mm, 내부 림폭 24mm)

휠을 바꾼다고 기록이 빨라진다던가 체감되는 마법같은 효과는 없고~~~

상급 다른 브랜드 휠들에 비해 휠의 특색은 없습니다.




뭐 개인적인 의견이라 뭐라 하셔도 할말은 없는데......

혹여나 아비아브 아데온 4 사실분들 참고하시라고....... ㅎㅎ(참고가되실라나..)

그냥 끄적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타도 딱히 도드라질 특성이나? 뭔가 없을거 같아서 이제 사용기는 여기서 끝내려합니다. ㅎㅎ

그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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