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뇌출혈로 떠난 딸과의 약속…6년째 모발 기부하는 경찰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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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뇌출혈로 떠난 딸과의 약속…6년째 모발 기부하는 경찰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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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이현주 경사는 딸 송지윤 양과 함께 소아암 환자를 위해 모발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021년 첫 기부 후, 두 번째 기부를 앞두고 딸이 급성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이 경사는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홀로 머리카락을 길러 2023년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10cm를 기부했습니다. 이 경사는 앞으로도 자신의 키인 158cm만큼 모발을 기르고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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