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 2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습니다. 비상 2단계 가동으로 재난상황실에서 총괄반과 지원부서가 합동근무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을 집중 관리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작업 중지를 지시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적극적으로 권고했습니다. 또한,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을 통해 논밭근로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찰과 안부 확인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도민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고이며,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