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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의 샘 힐리어드 선수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시즌 38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김도영(40홈런)과 오스틴 딘(39홈런)을 추격했습니다. 힐리어드는 9회초 만루홈런으로 kt의 8-2 승리를 이끌었고, 팀은 3연승을 거두며 삼성과의 승차를 3.5게임으로 유지했습니다. 삼성은 NC를 8-5로 꺾으며 2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은 키움을 5-3으로 제압하며 2연패를 탈출했습니다. 롯데는 비슬리 선발의 호투와 홈런 세 방으로 한화를 7-0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NC와 한화는 각각 8연패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