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 미키마우스 수영장^^
오늘 날이 정말 좋네요
여긴 어디 아파트인가요? 메인수영장이 아파트 정문으로 가는 통로에 있지 않고 독립된 공간인 곳을 찾고 있어요.
0명
자카르타 뽄독인다의 골프힐 아파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메인 수영장이 아파트 정문과 연결된 통로에 있지 않아서 수영장이 한적한 느낌입니다. 골프힐 아파트 A동은 관리실에서 임대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B동은 분양된 경우입니다.
인도네시아 거주 25년차 아들넷맘
2년 만의 화성 대접근! 자카르타 붉은 밤하늘 🌙
발리, 외국인 관광 가이드 불법 활동 적발 – 공항에서 관광객 맞이
BI 기준금리 5.75%로 인하
자카르타 플라자 글로독 디스코텍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9명 안전하게 구조
오늘 노을 사진
포털의 욕심이란 개발자의 입장으로 기능적으로 포털 못지 않게 잘 만들겠다는 다짐 아닐까요?ㅋ (기능적으로 업데이트를 매일 하시더라구요, 쪽지보내기, 알림 등등) 인도네시아 한인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는 절대적인 사용자 수가 적고 돈만을 바라 보고 했다면 시작도 안 했을겁니다. 하물며 농끄롱 같이 오픈 커뮤니티를요. 개발자의 입장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으로 봤을땐 베트남 호주 미국 다른 나라의 한인 커뮤니티보다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부분보다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그 속의 컨텐츠 즉 글의 내용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 좋은 내용들로 가득 차서 농끄롱이 인도네시아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여기 타코와사비 👍
warung demokrasi 멋지네요^^ 함께함에 뿌듯합니다.
제가 작년에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뭐때문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40살이 넘어서 나이 때문인가 했는데 저의 미모 때문이었습니다.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저는 육아로 힘들어 죽겠는데, 저의 교육 방식과 남편의 교육 방식 때문에 싸우기까지 해요. (대환장파티죠) 남편은 좀 엄하게 하거든요. 근데 집에 무서운 사람 한 명은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늦둥이라 너무 귀하고 이뻐서 책에서 보듯이 "안 돼요, 안 돼요"로 타이르는데, 정말 안 되더라고요. 😂 육아는 어렵고 답도 없는 것 같아요... 에효.
육아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7개월 남아 어떻게 키우시나요
Jwbuddysports 기업 홍보 로고 제작 및 연습장공 판매
자카르타 MRT 체험
어린이 요리 교실🍴
10갤 아기엄마 가입인사
내딸 인스타 누구랑 대화할까…이제 부모는 알 수 있다
4~5살짜리 아이패드 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11세 여아인데 자다가 쥐가나서 경련을 일으킵니다
4살 미운 4살아기 육아푸념
일본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그는 누구인가 ?
35개월 90cm 여아 자전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 장난감 수리(?)하고 할 때 쓸 드라이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랑 수영 나왔어요
락스타 등록 후기
🌤️ 야야산 추천해요!
육아당 1차 오프모임 사진 공유
반셀프 인테리어 후기2탄_맞춤 가구 제작소를 찾아라!
벌써 내일이 육아당 첫 모임이네요!!
로그인 후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
2025.01.18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76회
인도네시아 여행지 시리즈 1편: 자카르타 추천 여행지 리스트
尹 운명 쥔 차은경 판사…'이재명 측근'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이젠 멋진 아빠 목소리 들을수 없네요"…눈물 젖은 마지막 편지
윤석열 구속 축하 푸드트럭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상한걸 발견했네요..
자카르타 푸드트럭이 내일 광화문에 갑니다
PB PESTI [소프트 테니스]의 교육 행사에 한국어 통역가 [여성]가 구인
댓글 장원...
오늘 법사위 4줄 요약
‘9년 불륜’ 김민희, 혼외자 출산 임박?…‘64세’ 홍상수 감독 아이 ‘임신설’
공수처 "尹 구속영장 서부지법에 청구할 가능성 높아"
2025년 SIM 발급 및 갱신 비용 상세 안내
Rp 103.2억 온라인 도박 수익으로 지어진 Hotel Aruss Semarang의 화려한 이면
한국에서 애써주신 촛불행동 분들 👍👍👍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좋네요~
와...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뿌듯하네요
^^ 아마도 제가 블로그에 농끄롱 커뮤니티에 대해서 올린 글을 보신거 같네요. "일치월장"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제가 바로 기성 사이트에서 염증을 느꼈던 부분일 것이라 추측됩니다. 수익을 바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그 수익을 바라고 시작한 커뮤니티가 아닌만큼 초심은 절대 잃지 않을 것 입니다. 농끄롱 커뮤니티에서 글쓰기에 제약을 앞으로 둘 곳은 "직접홍보" 뿐입니다. 도배글로 게시판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다른 게시판에 글을 씀으로서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직접홍보"에 글을 쓸 수 있는 구조를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처음에도 그랬고(지금이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데 어떤 제약이 따른다면 그것은 커뮤니티가 아닌 개인 블로그겠죠.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는 분께서 그러시더라구요... 타 커뮤니티에서 글삭제 당하고 "입틀막" 당하는 이유가 광고주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그런거다 라는 과거의 경험을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는 광고를 받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눈치 안봅니다." 개인적 정치성향과는 별개로 선긋기, 갈라치기, 욕설 등이 아니라면 어느쪽의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 농끄롱은 시스템 기획/개발을 제가 담당하고 있고 운영기획 한분과 마케팅... 그렇게 총 3명이 합심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든 운영비용도 다 자기부담으로 하고 있죠. 기성 인니 커뮤니티의 염증에서 시작된 만큼 우려하시는 일은 최소한 제 상식선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우려의 말씀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는 농끄롱 운영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쓴 취중 낙서를 이리 공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절대 동의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학습능력이 아니라 공감능력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지혜로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최근들어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늙은이가 되지 않고 어르신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와~~~ 드디어 가는 군요.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내일의 생생한 현장 소식도 함께 부탁드려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센스,,ㅎㅎ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