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생일에 방탄 관용차 마이바흐로 로멘틱 이벤트
해주고 경호차장 승진.
여름 휴가때 해군 함정에서 노래방 기계까지 설치한
술파티. 지인들과 폭죽놀이.
생일 이벤트 해준ᆢ김성훈이 일정 주도.
세금으로 역술인을 4급 행정관으로 채용.
경호처 직원들 윤석열 안마.
김건희 생일 이벤트 장기자랑에 동원.
어제 하루 동안 나온 이 뉴스들은 어제 일어
난 일이 아닌 지난 3년 동안 일어난 일입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어이없고 화가 나지만
지난 3년 동안 이런 일이 아무 폭로도 없이 조용히
지금 까지 묻혀 왔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