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전에서 일본을 81-79로 꺾고 2라운드 진출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이현중, 이정현 부재 속에서 이우석(19점), 최준용(16점)의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으며, 마줄스 감독은 부임 후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3승 3패로 조별리그 2위를 차지했고, 중국과는 상대 전적에서 앞서며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12개국이 참가하며 각 조 1~3위, 그리고 4위팀 중 성적이 좋은 1개국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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