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대구로 이송된 임신 27주 산모, 세쌍둥이 무사 출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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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대구로 이송된 임신 27주 산모, 세쌍둥이 무사 출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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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A씨는 임신 27주 차에 세쌍둥이를 갖게 되어 제주도 내 의료기관에서 수용이 어려워졌습니다.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치료 인프라가 갖춰진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소방헬기를 타고 이송되어 한 달간 집중 관리를 받았습니다. 한 달 후 임신 약 31주에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으며, 현재 세쌍둥이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A씨 역시 순조롭게 회복 중이며 조만간 퇴원할 예정입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앞으로도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제주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치료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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